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RTWORK Symphony of Destruction (문단 편집) == 상세 == [[엔젤하이로(게임)|전작]]과 같이 멀티스토리 전개가 가능하여 엔딩이 무려 19개나 된다. 하지만 주인공이 살아남는 엔딩은 19개 엔딩중에 겨우 5개[* 굿엔딩 2개 / 노멀엔딩 1개 / 흑화(배드)엔딩 2개]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주인공이 혹사당한다. 히로인들도 어마어마하게 혹사당하는 편. 단 시나리오 자체의 분량은 짧은 편이며, 그 밖에도 CG 매수를 포함한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은 현 시점에서는 다소 빈약하다. 진 히로인인 모리카와 유카리(森川由香里)의 비중마저 짧고 굵다. 내용은 주인공인 아사쿠라 유우(朝倉優)가 등교중에 우연히 지하철에서 충돌로 가방이 바뀌고 그 가방안에는 오랫동안 피맛을 봐오면서 저주에 둘러싸인 [[M1911|콜트 M1911A1]] 자동권총[* 1969년 5월 J.D. 로버츠라는 인물이 소지했다던 권총. 경찰편 루트에서 파출소로 들고 가 신고하면 해당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을 접하면서 엮이는 이야기이다. 진행하면서 선택에 따라서 주인공이 저주받은 총에 조종당하게 되거나 아니면 히로인과 협력해서 저주에 맞서 싸우거나 등의 여러 가지 엔딩이 나뉜다. 문제의 권총을 입수한 분기로부터 시작해서 총을 경찰에 넘겨 형사 모리카와 유카리와 함께 원래 주인 이치하라 미사키를 추적하는 경찰 편, 동봉된 비디오 테이프의 지시에 따라 파트너 헌터인 엔젤과 함께 암살 임무에 나서는 헌터 편, 이치하라 미사키의 추적에 의해 보복을 당하는 보복편, 학교에 총을 반입하다 걸리는 바람에 교내에서 총기난동과 난교를 일으키는 학교편, 친구 마츠이 노리오와 함께 떼돈을 벌기 위해 마약을 탈취할 계획을 세우는 마약 탈취 편 등이 있다. 총이 중심 소재로 나오는 만큼 다수의 히로인들이 총격에 사망하며, 주인공 역시 무조건 총에 죽는다. 엔딩에서도 뭔가 허무할것 같은 전개로 가다가 반전급 이야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미디어 믹스]]로는 소설판과 총 3편으로 발매된 OVA가 있으며, 한국에서는 게임보다는 OVA가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원작 게임, 소설판, OVA 모두 서로 스토리는 공통으로 섞여있긴 하지만 별개로 따로 노는 내용이 특징이다. 2004년엔 게임을 바탕으로 OVA 신을 집어넣은 'Heartwork DVD the GAME'이 Vol.1, 2로 나눠서 발매했다.[[http://web.archive.org/web/20051023224432/http://zks.ec-shopping.net/active/products/heartwork_dvd/index.html|Vol.1 소개 아카이브]][[http://web.archive.org/web/20051023225132/http://zks.ec-shopping.net/active/products/heartwork_dvd_2/index.html|Vol.2 소개 아카이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